2006년 11월 29일의 낙서
2006/11/30 00:59나 중학교 때 공부 잘하는 녀석보다는 그림 그리는 녀석이었는데 고등학교 진학 후에 그림을 너무 안 그린 것 같다. 원래 없던 실력이 더욱 더 나빠지고 있어... 그래서 앞으로는 그림판으로라도 조금씩 낙서 하면서 감을 되살려 페인터나 오캔으로 정말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사실 나 1학년 때 오캔으로 그림 조금 그렸었는데... 그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이 사람은... 우리가 사는 이 우주 너머에 있는 '나천재' 행성에 사는 사람이다. 그의 예민한 눈동자는 자신을 기만하는 사람을 절대 놓치지 않으며 복스럽게 큰 코는 그의 정신을 집중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람은 나랑 동향사람이지.
말할 것도 없는 관우... 얼마나 수염이 아름다웠으면 천자가 '미염공'이라는 칭호를 붙여주었으까만은 내 그림의 관우는 수염이 개털이다.

관우 그림 살작 리터칭



관우 그림 살작 리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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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그린거냐?
나도 요즘은 통 안그려서..ㅋㅋ
그래도 보통보단 높은 실력이었다고
내 주변에 항상 나보다 잘그리는 아이들이 포진해서 가치가 깎이긴 했지만,
여하튼 뭐든 노력하시길..
멋진다 나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