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오늘 전투기가 어찌나 많이 날아댕기는지 아침(12시?)에 전쟁난 줄 알고 놀라서 일어났다.

공군비행장이 가까운 신도시의 아픔.

(미쳤어.. 10초에 한 번씩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의 굉음. 아까 자전거 타고 동탄을 한 바퀴 돌았는데 하늘만 보면 나란한 비행구름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