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주일 있었더니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진짜 아무 것도 안 하는 일주일을 집에서 보낸 결과 폐인이 되어버렸다.. ㅠㅠ

자전거 타고 동네 도는 것도 이젠 안 하고

마지막으로 햇빛 본 게 언젠지… ㅡㅡ

어차피 좀 있음 개학이니

이런 생활도 곧 끝나겠지.. ㅋㅋㅋ

One Response to “집에 일주일 있었더니”

  1. says:

    뭐라그랬나.. 날 보고 성인군자가 된다고? 공자가된다… 그말인가? 공자라니, 아니 내가 공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 공자라니!! 내가.. 내가 공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