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를 했을 때 바뀌는 현실의 기대값과 하지 않았을 때 잃지 않는 시간의 기대값을 비교해 보았을 때 나는 움직일 수 없다.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May 27th, 2008 at 9:58 pm and is filed under 미분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Responses are currently closed, but you can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오오 이 글 검색 안됨?
이거 냄비처럼 불탄 한쿸인들이 보면 졸라 달려들거가틈
ㅋㅋㅋ 여긴 잘난 대한민국 인터넷 공화국 변방
광우병, 2MB
친구들이 시위를 하러 간다고 한다.
난 생각 없다.
시위를 하러 갈 때 드는 현실의 교통비와 하지 않았을 때 잃지 않는 시간의 기대값을 비교해 보았을 때 나는 움직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