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산 복권이 있었다.
내가 산 게 당첨인지 꽝인지 알 방법이 없어 마냥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방금 결과가 나왔다.
꽝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February 21st, 2009 at 1:24 am and is filed under 미분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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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서전에 써야지. 내가 겪은 몇 안 되는 실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