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종 느낀다.

나는 더 빛날 수 있을 거라고.

3 Responses to “나는”

  1. 미놀밍밀 says: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오묘한 글이 있군ㅋㅋㅋ

  2. 태풍 says:

    물론이다.

  3. 소영 says:

    일면식 없는 사람입니다. 짧은 글에 괜히(ㅇㅇ) 위로받고 가요. 앞으로 더 빛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