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느낀다.
나는 더 빛날 수 있을 거라고.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November 25th, 2010 at 12:02 am and is filed under 미분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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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오묘한 글이 있군ㅋㅋㅋ
물론이다.
일면식 없는 사람입니다. 짧은 글에 괜히(ㅇㅇ) 위로받고 가요. 앞으로 더 빛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