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쓴 순서로 마음에 드는 것 세 개만
시간의 나무 2006. 4. 29
내 꿈에 나오는 것이 2006. 7. 17
한 줄로 쓰는 호랑이 이야기 2006. 11. 15
오랜만에 보니까 신선하네 ㅋㅋ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December 4th, 2008 at 6:39 pm and is filed under 미분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Responses are currently closed, but you can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특히 두 번째 것은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왠지 끌림. 내가 전에 쓴 것에 끌리다니 나도 참…
내 꿈에 나오는 것이……
내가 고자라니
특히 두 번째 것은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왠지 끌림. 내가 전에 쓴 것에 끌리다니 나도 참…
내 꿈에 나오는 것이……
내가 고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