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에 변화가 없었던 지난 5, 6년간 몸무게가 62 kg에서 2 kg 이상 벗어난 적이 없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58 kg이다. 안 먹으면 빠지는구나…. 왜 다이어트가 힘든건지 정말 모르겠다.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July 22nd, 2010 at 5:33 pm and is filed under 미분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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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서 빠진 살은 밥 잘 먹기 시작하면 다시 그대로 돌아와.. 그래서 다이어트가 힘듬
운동해서 살을 빼야 기초대사량이 증가해서 요요현상이 없긔
글쿤요. 제가 경솔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