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보다도 어렸을 때 쓴 글을 보는 건 정말 창피하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오늘은 어쩌다보니 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보내고 받은 이메일을 읽고 있었는데 참 창피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November 5th, 2009 at 11:50 pm and is filed under 미분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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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붐업乃
정리…
옛날 블로그에 썼던 글들을 대강 읽어봤는데 우왕 손발리 오그라진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단 오그라지는 정도가 덜한 게 난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었거나 아직 덜 큰 모양이군요? 암튼 쪽팔려서 블로그 정리하고 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