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후...

2007/01/02 17:58
3일 전 귀가
집에서 컴 잡고 놀았음

2일 전 정오 이후 기상
오후 8시 반에 나가서 친구 두 명이랑 위닝 (두 시간?)

1일 전 오전 7시 반 쯤 기상
오전에 가족 전부 007 카지노 로얄 감상
오후 2시 10분부터 4시까지 과거 2년 동안 다녔던 영덕초등학교에서 축구. 친구 세 명(나중에 도착한 친구 포함), 친구의 친구 한 명. 처음은 초딩들이랑, 나중에 친구 한 명 가세하고 중딩들이랑. 중딩들이랑 할 때는 지쳐서 골키퍼를 자처했다가 공을 이상하게 차면서 다리에 쥐가 남. 아팠음. 저녁에 소닉 라이더즈 설치 중 잠듬.

오늘
부상... 집에만 있었음.
고리 주소: http://ataiger.byus.net/tt/trackback/303
  1. Nu_arbalest 2007/01/04 19:01 edit rply

    엄훠 -ㅁ- 고딩VS초딩이었던건가

    • ataiger 2007/01/05 01:30 edit

      그래도 그 넓은 운동장에 우린 세 명 걔네들은 여섯 명이었어... 뛰어다니느라 진짜 힘들었음. 다칠까봐 피해다녔고.. ㅡㅡ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