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

2007/02/23 20:36
일 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연례행사. 처음으로 내 생일을 잊었다. 어젯밤에 동생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다. 역시 숨길 수 없는 두뇌의 노령화. 음….

일 년 365일 중 다른 어느 날과도 다르지 않은 평범한 날인데 조금 특별한 거라면 죽을 뻔했다는 거.
얼마 전에 왼쪽 아래의 사랑니를 뽑았는데 치과에서 일주일 동안 무리한 운동 하지 말라고 했던 걸 무시하고 오늘 스쿼시 갔다가 버스 타고 오는 길에 갑자기 몸이 저리고 호흡 곤란이 생겨서 당황했다. 거의 죽을 뻔했던 것 같은데 사랑니를 뽑은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아니면 단지 체력이 약해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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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블XQ 2007/02/23 21:14 edit rply

    음 사랑니 뽑으면 출혈 심한가요?

    • ataiger 2007/02/23 21:26 edit

      난 피가 별로 나진 않았는데 꾸준히 조금씩은 나는 것 같아.

  2. 더블XQ 2007/02/23 21:14 edit rply

    음 아무튼 생일 축하

  3. Nu_arbalest 2007/02/23 22:23 edit rply

    !!! 스쿼시 시작했었구나 ㅠㅜ 잘 안들어와서 미안미안하여

    생일 축하하오. 민증 뽑아야 겠구나 후후.

    • ataiger 2007/02/24 01:35 edit

      아, 맞다. 민증 나오는구나... ㅡㅡ 사진 찍어야겠다.

  4. Krwioh Can Des 2007/02/24 17:17 edit rply

    우옹 이웃 블로그 업데이트 소식을 보고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 생일이었군
    ㅊㅋㅊㅋ

  5. 태풍님 2007/03/01 10:33 edit rply

    후훗 제일먼져 알고 축하해준건 나닷!

  6. didgogns 2007/03/05 19:00 edit rply

    생일 ㅊㅋ... 아 사랑니 불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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