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
2007/02/23 20:36일 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연례행사. 처음으로 내 생일을 잊었다. 어젯밤에 동생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다. 역시 숨길 수 없는 두뇌의 노령화. 음….
일 년 365일 중 다른 어느 날과도 다르지 않은 평범한 날인데 조금 특별한 거라면 죽을 뻔했다는 거.
얼마 전에 왼쪽 아래의 사랑니를 뽑았는데 치과에서 일주일 동안 무리한 운동 하지 말라고 했던 걸 무시하고 오늘 스쿼시 갔다가 버스 타고 오는 길에 갑자기 몸이 저리고 호흡 곤란이 생겨서 당황했다. 거의 죽을 뻔했던 것 같은데 사랑니를 뽑은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아니면 단지 체력이 약해서인지 모르겠다.
일 년 365일 중 다른 어느 날과도 다르지 않은 평범한 날인데 조금 특별한 거라면 죽을 뻔했다는 거.
얼마 전에 왼쪽 아래의 사랑니를 뽑았는데 치과에서 일주일 동안 무리한 운동 하지 말라고 했던 걸 무시하고 오늘 스쿼시 갔다가 버스 타고 오는 길에 갑자기 몸이 저리고 호흡 곤란이 생겨서 당황했다. 거의 죽을 뻔했던 것 같은데 사랑니를 뽑은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아니면 단지 체력이 약해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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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lle Maybin 2020/01/15 21:39 edit r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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