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MacBook Air 까는 게 유행인 듯
2008/01/22 20:532008년 1월 15일 간지나는 스티브 잡스 횽이 Macworld에서 친히 공개해주신 MacBook Air.
요즘은 스펙 딸린다고 까는 게 유행인가 보다.
그래도 그런게 MacBook Air의 컨셉인데.
MP3를 두고 누군가가 Apple은 국내 사용자의 취향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지만 단지 유행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정에 맞는 많은 중소기업들을 제치고 많은 iPod을 팔 수 있었다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미친놈 같으니라고.
뭐 아무튼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긴 싫고, 한국에서도 MacBook Air는 충분히 많은 수요가 있고 잘 팔릴 것이라는 게 내 예상.
잡스 횽이 뭐 하나 꺼내들었다고 달려들어서는 MacBook Air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이야기, 패턴으로 까는 건 참 보기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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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지막지한 휴대성을 보고도 스펙을 논하다니…
노트북이 저렇게 얇아질수 있다는 것, 서류봉투에 넣고 다닐 수 있다는
그 간지 하나만으로도 이미 맥북 에어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봄
ㅇㅇ 맞음.
내가 그 말을 하고 싶었어.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팔릴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물건을 많이 사서 그런지 스펙의 환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 같다. 그게 전부가 아닌데.
내가 요즘 블로그 안들어온다고 간접적으로 까놓으시면 곤란하죠ㅋㅋ
'MP3를 두고 누군가가 Apple은 국내 사용자의 취향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지만 단지 유행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정에 맞는 많은 중소기업들을 제치고 많은 iPod을 팔 수 있었다'
이 말 자체가 안맞는 것 같은데요ㅎ
물론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에서도 iPod가 매우 유행이었고 큰 파장을 불러온 건 사실이죠.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고 여러가지로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iPod 는 없는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있고 대단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애플자체도 대단한 기업이고, 스티브 잡스 또한)
'- 국내 MP3 CD플레이어 시장에서 50%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아이리버, '
위 기사, 2008년 1월 최신기사입니다.
iPod요? 우리나라에서 MP3 점유율 판매량 모두 세계적 추세에 비하면 쪽도 못쓰는 상황이죠.
아이리버,삼성(yepp),코원 우리나라 국내 시장 싹쓸이 합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중소기업 바짝 뒤쫒고 있죠.
솔직히 MP3 기술 자체로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리버 같은분들 좀 우려먹기 심한편이고 차려진 밥만 줒어먹는다고 비난여론이 좀 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한국인 취향에 맞는 제품 생산하는건 사실이죠, 그건 판매율 점유율 등에서 모두 나타나고 있구요, 물론 선호도에서도 최상위 권입니다.
동남아 등지에서는 국산품 35% 정도의 점유율 보이는 중소기업도 허다하구요,
이번 CES2008에서는 아이리버 W7가 'best of CES' 최고상 수준의 상을 받은바 있구요.
길거리 나가보세요 많아서 다 나열은 안하겠습니다만 아이리버,yepp,코원 제품 넘쳐납니다.
iPod요? 아시다시피 제가 쓰잘데기없이 잘 싸돌아 다니는데 지금까지 2번 봤습니다. 학교에 가지고 있는분 1분하고 지하철 타고가다가 한번. 물론 제가 본게 다라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국내 점유율로 치자면 iPod는 정말 낮다는 얘기죠.
MacBook Air에 대한 의견은 저도 위에 분들과 동일합니다. 컨셉을 이해못하면 곤란하죠. 사람 용도에 맞게 쓰라고 여러가지 제품이 나와있는건데 그걸 대놓고 한방면으로 까면 안되는거죠. 성능원하는 분들은 성능좋은 노트북 쓰면 되는거고 맥북 스타일로 가실분들은 그렇게 가면 되는거니까요.
ㅇㅇㅇㅇㅇ???
내가 널 왜 깜?
암튼 타이핑하느라 수고염.
아무리 귀찮아도 그렇지
그게뭐냐-_ㅋㅋ
아니 내가 비슷한 말 한 기억이 있어서 그냥 오랜만에 긴글좀 써봤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