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에 조니 뎁이 나오는 바로 그 영화, 스위니 토드를 봤다.

잘 알려진 것처럼 뮤지컬의 형식을 차용한 영화라 영화 중간 중간에 등장 인물들이 노래를 부른다. 전체적인 영화의 색은 팀 버튼 색. 스위니 토드의 느낌은 조니 뎁이다. ㅡㅡ

나는 영화가 너무 잔인해서 괴로웠고 배우들이 노래 부를 때 잠이 왔지만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