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냉수

2006/04/06 22:13
내 안에 검고 차가운 물이 흐른다.

학교에 이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빌리기 싫고 도서관에도 없길래 그냥 사버렸다.

하다 게이스케가 17세에 일본에서 제 40회 문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그런만큼 그 질도 보장되어 있고 17세의 작품인만큼 정말로 현재의 사회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두 개의 에필로그가 있다. 두 가지의 결말이거나 한 것은 아니고 한 결말을 본문의 전개 방식과 같이 두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다. 책을 다 읽고 3분간 다른 일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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