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Hiphop 노래를 듣다 보면 랩의 가사가 시보다 더 아름답게 들릴 때가 있다. ㅇㅅㅇ



그때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 수 있을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린 잘 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오 오 오 오 오 오-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모든 것은 변하고 언젠가는 사라져 하지만 우린 약속의 장소가 있어 여기 남았어
함께 그곳으로 가야 될 사람과 나누던 사랑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 이 밤바람에다 담아
삶은 성장하는 우리의 마음의 크기만큼 족쇄를 계속 갈아채워 쓰린 만큼
우린 더 큰 마음으로 자랄 거야 날 막지 마 잘 알거야
그래 족쇄를 끊고 우린 이 곳을 떠날 거야 때론 주변의 동료들이 하나둘씩 이 끈을 놔
큰 슬픔과 외로움이 내 의지를 끊을까봐 내 감정을 숨기며 바보처럼 굴었지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 나는 물었지
이곳에 나 혼자 있는 것은 아니냐고
난 아직 어린데 도대체 당신은 어딨냐고
어린 시절부터 항상 꿈꾸었어 이번엔 당신이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오 오 오 오 오 오-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이제 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안돼 반드시 나와 만나야 돼 그곳에서

내 자신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많은 약속들을 우리는 자신있게 던져댔네
알고보면 대다수는 지키기 힘들지도 몰라
적어도 그 순간 우린 그곳을 본 건지도 몰라
약속의 장소, 항상 꿈꾸던 그 안식의 장소 누구도 몰랐던 당신과 내 맘속
약속의 장소, 너는 날 믿어주었지 진짜 기억나?
같이 가기로 했던 바로 그 장소
영원한 시간은 항상 우릴 지배해 그래서 우린 거역하고자 몸부림치네 이해해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내겐 더 없는 기쁨 기억나? 그 좁은 길에서 다시 나누고 싶은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내 눈엔 선하네
너도 내 미소가 기억나 그럼 꼭 전하게
나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어 반드시 우릴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오 오 오 오 오 오-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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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연복 2007/02/24 00:08 edit rply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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