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건 지난 달에 만들었는데,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이제야 컴퓨터로 옮기는 바람에 늦게 올리게 되었다. 애송시집의 주제는 딱히 없고, 아는 시가 얼마 없어서 30개의 최소 시 갯수 제한을 넘기느라고 한 시인의 시를 2~4개 썼다. 만들고 나니 보람은 있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일반 물리학 중간고사고 내일이 중국어 수행평가 있는 날이라 긴장... 바쁘다.
고리 주소: http://ataiger.byus.net/tt/trackback/178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