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8

Levis 청바지

Thursday, April 10th, 2008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바지들을 꺼내보았다.

청바지 세 벌…. 좀 진한 거 두 벌이랑 원래는 블랙 진이었겠지만 잘못 빨아서 어정쩡한 느낌에다가 뻣뻣하게 되어버린 하나.

그래서 바지를 또 샀다;; Levis 527-4727 ㅎㅎㅎㅎㅎ

대학 들어와서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거 같다. 고등학생일 때는 나가는 돈이 시켜먹는 거 밖에 없어서 많아야 한 달에 10만원이 채 안 되었는데, 대학 입학하고는 벌써 35만원 정도 썼다…. 옷 산 거 빼고도…. 식비가 너무 커.

이 곳에는

Wednesday, April 9th, 2008

블로그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 곳에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아무 이야기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