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10

나는

Thursday, November 25th, 2010

종종 느낀다.

나는 더 빛날 수 있을 거라고.

H.O.T. – 늑대와 양

Tuesday, November 16th, 2010

어릴 때 좋아했던 노래. 악보도 있었다.

이렇게 다시 보니까 가사 내용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아래아래아래에 올린 노래하고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