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Archive for June, 2008
Mazda RX-8
Monday, June 23rd, 2008멍청이
Friday, June 20th, 2008진짜?
Thursday, June 19th, 2008애들하고 수학공부를 하고 있으면 간혹 누가 이렇게 운을 띄운다.
“아 진짜 푸리에 급수 짜증나. 이거 만든 푸리에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그러면 이제 다 같이 합세해서 가우스부터 오일러, 심지어는 코시도 깐다..
그런데 진짜? 난 그저 감사할 뿐인데…. ㅠㅠ 그 잘난 능력들에 시기심도 느끼고.
망할 클레임
Tuesday, June 17th, 2008가끔 진실을 밝혀야 할 때…. 예를 들면 시험 결과 클레임 같은 경우에
사람들은 자신한테 유리한 쪽으로 증언하지, 무엇이 설령 진실이라는 걸 알아도 그게 자신에게 불리하면 덮어둔다.
아오….
내가 얘기했잖아.
너희들은 “보통 사람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내서 점수를 올렸구나.
굳이다.
The Fifth Element (1997)
Tuesday, June 17th, 2008Hellboy (2004)
Sunday, June 15th, 2008그냥 보고 싶었는데 못 본 게 생각나서 2004년 액션 영화 Hellboy를 봤다. 나는 초인간적인 존재가 나오는 영화나 책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다.
보고 나서 보니깐 다음 달에 2편이 나온다고….
아싸라비야
Wednesday, June 11th, 2008미적분학 과 1등이다 ㅋㅋㅋ
George Sampson
Tuesday, June 10th, 2008작년에 Paul Potts가 Britain’s Got Talent에서 우승해 한창 유명했을 때 YouTube에서 출전한 다른 사람들 영상들도 더 봤었는데 그 중 George Sampson이 있었다.. 그 땐 13살 스트릿 댄서였고 지금은 14살…. 올해 다시 나와서 우승했더라. Scheuermann’s disease를 앓고 있다고 한다.
↑ 2008년 예선
↑ 2008년 준결승
↑ 2008년 우승
↑ 2007년 예선
근데 얜 하루에 두 번이나 물에 쫄딱 젖어서 어쩌나…. 감기 걸리겠네
기분 나쁘다
Sunday, June 8th, 2008소심하단 소리를 듣는 건
나 밥 좀 먹여줘… ㅠㅠ
Sunday, June 1st, 2008요즘 밥을 못 먹어서 아침에 침대에서 못 일어난다…. ㅠㅠ
금요일: 늦게 일어나서 아침 못 먹고, 점심은 황사를 비 내릴 조짐으로 잘못 파악하고 기숙사에 우산 가지러 가는 바람에 못 먹고, 저녁은 먹고….
토요일: 늦게 일어나서 점심 좀 지나서 김밥 두 줄 먹고, 저녁엔 밥 먹고…. 밤에 컵라면 먹고.
일요일: 일어나니 두 시…. ㅠㅠ 아아ㅏ앍
저주받은 싸이클. 늦게 자니 늦게 일어나고, 늦게 일어나니 늦게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