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10

Pulp Fiction의 다른 장면

Saturday, January 30th, 2010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장면 하나하나가 다 명장면이다. 지금 누가 내게 ‘가장 재미있게/인상깊게 본 영화는?’ 하면 바로 ‘뻘쁘삒쎤이요!’ 하고 대답할 것 같다 ㅋㅋ

이 영화를 보고 다른 타란티노 영화, 킬빌도 봤는데 킬빌은 ‘이게 무슨…’ 이었다. 분명 스타일도 비슷하고 같은 감독 영화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싶다.

아… 젠장

Monday, January 4th, 2010

이번 학기는 A0가 두 개나 떴다. 젠장, 짜증 지대로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