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08

바보 생각

Friday, October 17th, 2008

촛불집회 때 썼던 그들의 에너지를

지금 썼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구글에

Thursday, October 16th, 2008

구글에 “ataiger”라고 검색하면

Did you mean: tiger

이게 뜬다.

ㅋㅋㅋ

이번 학기는

Thursday, October 16th, 2008

학기초의 많은 불운과

얼마 전 20만 원짜리 시험을 날려버림으로

충분히 액땜했으니까

잘할 수 있겠지….

글씨 이쁘게 보기

Tuesday, October 14th, 2008

네이버 한글 한글 아름답게 – 나눔글꼴

위에 들어가서 나눔고딕을 받는다.

설치한다.

인터넷 옵션 – 글꼴 – 웹 페이지 글꼴을 나눔고딕으로 설정한다.

아마 css등으로 설정된 글꼴에 한글이 없으면 이 글꼴로 넘어가는 듯….

고영 발표

Tuesday, October 14th, 2008

오늘 원래 고급영어 수업 mid-term oral presentation을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까지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 것이었다!

다급해진 나는 주제라도 정하려고 했다!

그런데 생각이 나질 않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주제를 대충 정하고 조사를 시작하였으나

답이 나오지 않는 주제였던 것이다!

나는 원래 12시나 1시에도 잘 자는데

어젠 9시부터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피곤해진 나는 결국 대충 하고 12시에 자버렸다!

그리고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알람은 6시에 맞춰져 있었으나 나는 항상 알람 시간 정확히 한 시간 뒤에 일어나는 능력이 있다!)

과전산실에 가서!

고영 발표를 준비했다!

수업은 오전 10시 반이었다!

수업에 들어갔으나 나는 자신이 없었다!

나는 당연히 volunteer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은 말을 참 잘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powerpoint 자료를 만들었는데 나 말고는 아무도 그렇게 한 사람이 없는 것이었다!

절망한 나는 선생님에게 발표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powerpoint를 쓸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키가 없어서 지금은 안 되고 마지막에 하라는 것이었다!

수업의 끝자락이 다가올수록 발표의 압박은 나를 옭아매었다!

나의 목을 조금씩 조르는 듯 했다!

결국 수업 시간이 조금 남고 나만 남은 상황

나는 선생님에게 목요일에 하겠다고 했다!

선생님은 그런 내가 불쌍했던지 나만 powerpoint를 쓰는 건 불공평할 것 같으니,

목요일에 powerpoint를 제하고 수정해 발표하라고 했다!

다행이었다!

물론 나는 수정할 생각이 없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지.

그리고 아마 이 일들은 목요일에 똑같이 되풀이 될 것이다!

젠장

목표는

Monday, October 13th, 2008

언제나 4.3

새로운 노래를 접하고 싶으면

Sunday, October 12th, 2008

BBC Radio 1을 들으면 된다.

하지만 아는 노래만 반갑다는 거….

오늘 들은 노래들 중 귀에 좀 익었던 애들이다.

MC Hammer – U Can’t Touch This


Reel 2 Real – I Like to Move It

영상이 선정적이니까 음악만 들으세요…. ㅡㅡ

싸이월드 일촌평이

Sunday, October 12th, 2008

“일촌평”인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ㅋㅋ

토플

Sunday, October 12th, 2008

iBT 봤는데

한 90점 나올듯

젠장

Musiq Soulchild 새 앨범

Saturday, October 11th, 2008


Musiq Soulchild – Radio (from On My Radio, 2008)

앨범 제목은 On My Radio라고 하고…. 12월 2일에 나온다는데

이럴 수가, 이건 내가 알던 Musiq가 아니야…. ㅠㅠ

작년 앨범에 있던 Ms.Philadelphia와 비교해보면.. ㅠㅠㅠㅠㅠㅠ


Musiq Soulchild – Ms.Philadelphia (from Luvanmusiq,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