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Attack

August 13th, 2010


Angel Attack (from Evangelion-VOX, 1997)

Verse 1
Late Saturday night, early Sunday morning
I woke up stretching and a-yawning
I got a visit by something out of this world
I wasn’t sure if it was a boy or a girl
It had wings and things
And forgave my sins
I said “Hi!” – whatever, it was grieved
Was it all in my mind, but it seemed so real
Am I being tested against my will
‘Cause sometimes people get tested that way
The evil will feast on easy pray
But I’m not a meal, you can’t take me alive
For the good die young, only the strong survive.

Verse 2
Sailing under false colours
You can’t fool me
Taking on a false name or identity
You can hide your real purpose but believe me do
Your mind’s dense but I can see right through you
In life we all get tested
I think you picked the wrong … to fuck with
From the outside looking in
You think you’re fat, but you’re kinda thin.

The joy of living high spirits carefree
Watch your back in case of an angel attack

A person or thing that I’ll distress
Avoid the prince of darkness
Was it all in my mind but it seemed so real
Is this how the feeling’s supposed to feel?

The joy of living high spirits carefree
Watch your back in case of an angel attack (x5)

58

July 22nd, 2010

특별히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에 변화가 없었던 지난 5, 6년간 몸무게가 62 kg에서 2 kg 이상 벗어난 적이 없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58 kg이다. 안 먹으면 빠지는구나…. 왜 다이어트가 힘든건지 정말 모르겠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운명의 수레바퀴

July 5th, 2010

동영상이 막혀서 다시…

이런 문장을 읽은 기억이 있다.

April 22nd, 2010

이런 문장을 읽은 기억이 있다. ’고통은 과거에만 존재한다.’

아니, ‘기억으로만’이었나? 잘 모르겠다. 아무튼 비슷한 문장이었다. 내가 강한 인상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그 후에도 종종 비슷한 문장을 보았기 때문인지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꼭 맞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프고 힘들 때마다 곧잘 떠오르곤 한다.

그래서인데, 이건 어떨까? ‘행복은 미래에만 존재한다.’

아까의 문장은 전혀 들어맞지 않았지만 이건 꽤 (적어도 나에겐) 맞는 말이다. 내일은 행복하겠지, 아니면 그 다음날 행복하겠지 하다가 내일 없는 날이 오고야 말 것 같다.

Coder Girl

April 20th, 2010

못났는가

April 6th, 2010

열두 시에 밥을 먹는 내가 못났는가,

열두 시에 내게 먹히는 밥이 못났는가.

오늘 복소시간에

March 29th, 2010

교수님 왈 “a c bar c bar…” ㅋㅋㅋㅋ

Masochist (music)

March 13th, 2010


Pendulum – Mashocist (from Jungle Sound Gold, 2006)

오늘 본 영화: Léon

March 13th, 2010

레옹!

아마 이 영화를 안 본 사람들도 ‘레옹!’하면 동그란 선글라스를 쓴 키 큰 이탈리아 남자를 떠올리고 그 중 일부는 화분을 든 단발머리 꼬마까지 생각해낼 것이다. 나도 딱 그런 일부 중 하나였’었’다. 영화 속의 레옹은 내가 알던 레옹과 생김새는 똑같았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뤽 베송 영화가 좋아서 (얼마 전엔 ‘제5원소’를 또 보았다) 다른 영화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특히 대사가 영어인 건) 별로 없는 모양이다.

영화 본 뒤 IMDB와 위키피디아에서 영화 뒷이야기를 찾는 버릇이 또 나왔다. 그러던 중 ‘제5원소’의 리루와 뤽 베송이 ‘제5원소’가 나왔던 1997년에 결혼해 뤽 베송의 또 다른 영화인 ‘잔다르크’가 나온 1999년에 이혼한 사실을 알았다. 괜히 인터넷을 했다.

미치겠다.

March 13th, 2010

미치겠다. 길을 완전히 잃어버렸다.